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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플러스 자유게시판입니다.
두둥실~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를 타고
밝아오는 햇살을 타고
흘러가는 시간을 타고
지켜보는 시선을 타고
예리한 날 벼려둔
딱 그 순간
그 찰라의 부름에
아기새는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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