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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병에 참치, 고등어, 오징어, 문어, 조개류, 새우등을 먹는다.
제목 간장병에 참치, 고등어, 오징어, 문어, 조개류, 새우등을 먹는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8-10-06 15: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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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병에 참치, 고등어, 오징어, 문어, 조개류, 새우등을 먹는다.

 

간장은 신체의 중요한 장기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간을 혹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신경를 많이 쓰는 사람, 특히 술을 자주 접하는 사람이라면 간장의 무리가 더욱 염려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겠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식생활부터 개선해보자. 간장의 부담을 덜고 지친 간의 회복을 돕는 생선요리를 알아본다.

 

편식, 불규칙한 생활이 간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회부적인 자극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대개의 경우 간장의 기능저하는 편식이나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진행된다. 심장의 경우는 병적인 징후가 있으면 통증이 빨리 나타나거나 현기증, 부기 등의 증세가 보이고 심한 경우 일순 정지해서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간장의 경우 간장의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해도 자각증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증세가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중증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간장을 오래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간장을 보호하고 아끼는 생활태도가 필요하다. 지나친 과음, 지방의 과잉 섭취 등의 식습관을 가져왔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평소의 건강에 대해지나치게 과신하는 것도 금물이다. 자각 증세가 없는 간질환의 경우는 정기적인 점검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간기능을 높여주는 생선, 조개류는 참치, 고등어, 오징어, 문어, 모시조개, 바지락, 소라, 가리비, 전복, 굴, 게, 새우 등이 있다. 이러한 식품으로 변화를 주면서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

 

간기능 강화에는 모시조개와 바지락이 최고

 

간기능을 돕는 식품으로 바람직한 것은 모시조개와 바지락을 들 수 있다. 모시조개는 비타민 A와 간기능에 특히 중요한 구실을 하는 비타민 B12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 B12는 적혈구를 구성하는 데도 중요하지만 간 기능 강화에도 없어서는 안될 성분이다. 또 모시조개는 피로 회복을 돕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고 담즙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황달치료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 바지락도 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예부터 간이 약해 쉬이 피로하고 황달기가 있는 사람에게 권하는 식품이었는데 경험을 통해 얻어진 옛 사람들의 지혜라 하겠다.

 

간장질환은 하루 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닌 만큼 예방과 치료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간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생선 조개류들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 

 

다음은 간장병에 좋은 요리들 되겠다.


꽃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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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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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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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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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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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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