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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플러스 자유게시판입니다.
젊은이는 자가용으로 떠났고 할머니는 30년전 그때처럼 모슬포행 시외버스를 탔다.
문명이 멈춘 것처럼 시간이 멈춰 버리고 과거사람들이 현재를 사는 곳 아무일 없는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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